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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일일명예관장 건양대병원 김희수 총장님

  • 관리자
  • 2015-09-19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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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일일명예관장 건양대병원 김희수 총장님
 
<CMB대전방송>
 

* 오른쪽 하단에 전체화면 모드로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 뉴스와이드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사회적 효행 운동 동참을 위해 일일명예관장 체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두 번째 손님으로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위촉돼 어르신들과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전지역 노인 복지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는 건양대 김희수 총장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관심을 갖다보니 궁금증도 높아지고, 그러다보니 메모장은 금세 빼곡하게 채워집니다.

 

1928년 출생, 내후년이면 아흔이 되는 김 총장.

 

지역 노인들의 복지 실태와 생활상 하나하나가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학교와 병원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김희수 총장이 사회적 효행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일일명예관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복지관에 대한 파악을 마친 만큼, 이젠 또래 어르신들을 직접 대면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 김희수 총장 / 건양대학교
“저도 이런 것 했으면 좋겠는데.. 이다음에 오면 저도 좀 넣어주세요.”

 

현재 이곳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모두 60여 가지.

 

서예와 바둑, 실버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건강과 재미를 찾고 있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에 오히려 긍정적인 자극을 받습니다.

 

 

▶ 김희수 총장 / 건양대학교
“노인들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런 곳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요. 그리고 70대, 80대 노인 분들이 50대의 젊은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설이 더욱더 많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일명예관장으로 위촉된 만큼, 이날 점심은 자장면으로 대접하기로 하고, 직접 배식에 나섭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과 식당 규모 등을 고려해 7백 명이 드실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어르신들의 표정도 밝습니다.

 

 

▶ 조헌영 / 대전시 산성동
“물리치료도 하고 사람도 구경하고 대화도 하고 또 이렇게 밥도 잘해줘서 잘 먹고.. 그래서 자주 와요.”

 

 

▶ 박숙제 / 대전시 산성동
“오면요 여러 가지 봉사를 다 잘해줘서 너무 좋아요 노인 분들한테.. 그리고 자장면도 너무 맛있네요 오늘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노인 복지 현황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갖는 기회로 삼는 것..

 

바로 일일명예관장 제도를 도입한 이유입니다.

 

 

▶ 유한봉 관장 /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대전시의 노인복지 현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셨고, 총장님도 88세 고령이신데 스스로도 노인이면서 노인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셨고 또 저희가 추진하는 사회적 효행 운동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하시고 동참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랑과 온정.

 

노인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cmb 뉴스 이상수입니다.


(영상취재 김융기)

 

 
 
 
 
기사원문 : http://www.cmbdj.co.kr/insiter.php?design_file=991.php&article_num=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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