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마음을 모으고, 우정을 나누고, 스며드는 우리사이”단짝 마우스 수료식, 새로운 인연의 시작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 작성일 24-11-22 17:30
- 조회수 434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은 2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미래에셋생명에서 지원하는 행복울타리 공모사업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은 대전 중구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박물관 관람, 냄비 받침 만들기, 도자기 공방 체험, 오월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박종선 어르신은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익숙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외로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나들이도 가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제 삶에 조금 더 색깔을 입힐 수 있었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아쉬운 마음이 들겠지만 그동안 함께한 기억들은 오래도록 남을 거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지지 수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생활 만족도는 2.6점에서 3.6점으로 향상되었고, 사회적 지지 또한 3점에서 3.6점으로 증가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김소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과 건강을 나누며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수료식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은 참여 어르신 분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전글
-
다음글